로지텍 페블 M350 블루투스 마우스

로지텍 페블 M350 블루투스 마우스

갤럭시탭을 사용하거나 노트북을 사용할 때 필요해서 블루투스 마우스를 찾아보다가 로지텍 페블 M350 블루투스 마우스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K380 키보드와 같이 구매를 했는데요. K380의 후기는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추천,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

로지텍이 마우스와 키보드로는 유명한 것을 익히 알고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였고 가격도 괜찮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 디자인

페블 M350 마우스를 사용하기 전에는 다른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쿠팡에서 10,000원 미만인 저렴한 마우스를 사용했었습니다. 로지텍 M350 마우스는 그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네이버를 통해서 구입했고 택배비를 포함해 총 20,69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외관 박스 모습은 깔끔합니다. 색상은 블루투스 키보드를 검정색으로 구매를 해서 마우스도 검정색으로 구매를 해주었습니다. 하얀색도 이뻤는데 때가 잘 탈 것 같아서 무난난 블랙을 선택했는데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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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M350 마우스

 

구성, 사용방법

구성품은 마우스, USB, AA건전지, 사용설명서입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구성품이 있습니다.

마우스 구성품

로지텍 M350 마우스는 이중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노트북에는 USB로 연결을 하고 태블릿에는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명서

전원을 키고나면 블루투스나 USB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파란색으로 뜨면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고 초록색으로 뜨면 USB와 연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마우스 뒷모습

뚜껑을 열면 USB단자와 AA건전지가 들어가 있는데요. 최대 18개월까지 AA건전지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치며

저는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하는데요. 로지텍 M350 마우스는 이러한 제 선호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마우스를 사용해본 건 아니지만 작고 손에 딱 잡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음도 많이 심한 편도 아니었고요.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아직까지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따로 키보드 파우치와 마우스 케이스도 구매를 했습니다.

로지텍 키보드 파우치, 마우스 케이스 후기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